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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

부정맥

by hak279-4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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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개요

심장맥의 치는 방법이 흐트러지는 것을 정리해 부정맥이라고 부르고, 통상보다 맥이 빨라지는 「빈맥」이나, 반대로 맥이 늦어지는 「서맥」, 또 맥이 도중에 날아오는 「기외 수축 라고 불리는 것 등이 포함된다. 병에 의한 것과 생리적인 것이 있어, 피로나 스트레스, 노화 등의 요인에서도 부정맥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심장의 이상이 원인이라고는 할 수 없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소수의 기외 수축 등 위험성이 낮은 부정맥은 많은 사람에게 일어난다고 한다. 자신이 어떤 타입의 부정맥인지를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알기 위해서도 순환기 내과 등에 상담해 보면 좋을 것이다.

원인

심장은 약한 전기 신호에 의해 일정한 규칙적인 움직임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 전기 신호의 흐름에 이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부정맥이 일어난다. 심근 경색 이나 협심증 , 심부전 이나 관동맥질환, 허혈성 심질환 , 심근증 이나 심장변막증 등의 심질환이나 호르몬, 혈액,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지는 전신병, 고혈압, 당뇨병 , 동맥경화 , 폐 질환, 갑상선 이상, 약물 부작용 등 다양한 이유로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가족에 심장 질환을 가진 사람도 위험이 높아진다. 또, 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생활의 혼란, 흡연이나 음주, 비만도 심장에 부담이 걸려, 악화시키는 요인에. 위험성이 적은 맥이 도중에 날아가는 '기외 수축'은 가장 많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인정된다.

증상

맥박이 1분간에 50 이하를 「서맥」이라고 하며, 40 이하가 되면 호흡 곤란이나 현기증, 서서히 등의 증상이 나기 쉽다. 100이상을 '빈맥'이라고 하며, 120이상은 병을 의심받아 동계나 숨가쁨, 흉통이나 현기증,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맥박이 규칙적이지 않고 흩어지는 심방 세동이 있다. 불쾌감이나 피로하기 쉬운 등의 증상도 있어, 부정맥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다르다. 가장 많은 ' 기외 수축 '은 위험성이 적다. 자각 증상이 없고, 정기 건강 진단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일도. 뇌로의 혈류가 불충분해져, 실신이나 흔들림을 일으키는 심각한 것은, 빈맥성 부정맥에서는 「심실 세동」 「지속성 심실 빈박」 「토르사드・드・포완츠」 등, 서맥성 부정맥에는 '완전 방실 블록' '동부전 증후군' 등이 있다. 또한 심장이 혈액을 전신으로 보낼 수 없게 되어 호흡 곤란과 호흡 곤란 등의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장 내에 혈전이 생겨 뇌경색의 위험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

부정맥

검사·진단

심장을 움직이기 위한 전기 신호에 이상이 없는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심전도 검사가 유효. 통상의 심전도 검사 외에 24시간 심전도를 장착하고 맥을 관찰하는 홀터 심전도 검사, 벨트 컨베이어를 타고 운동시 맥의 변화를 보는 부하 심전도 검사 등이 있다. 또한 심장의 크기나 움직임, 밸브의 이상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장 초음파(에코) 검사나 흉부 엑스선 촬영, 심장의 전기 신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외부 전기 자극 장치를 사용하는 심장 카테터 검사(심장 전기생리학적 검사), 마그네슘 등의 전해질, 갑상선 호르몬 등의 확인을 위한 혈액 검사 등이 실시된다. 또한 부정맥으로 인한 실신이 의심 될 때 이식 가능한 심장 모니터 (ICM)를 사용합니다.

치료

부정맥의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크게 다르지만, 현재 대부분이 치료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가벼운 것이라면 금연이나 금주, 운동, 영양, 수면 등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증상이 다스르는 경우도 많다. 부정맥을 억제하는 항부정맥제, 스트레스나 불안을 완화시키는 안정제, 뇌경색 예방의 항혈전제 등을 이용한 약물요법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질병이나 증상 등으로부터 심각한 부정맥인지 여부를 고려한 후의 결정이 되지만, 부정맥 그 자체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서, 전기 쇼크에 의해 맥을 개선하는 전기적 제세동, 심장에 카테터를 삽입해 원인과 되어 있는 부위를 소작하여 비정상적인 전기회로를 끊는 카테터 절제치료, 일정한 심박을 유지하기 위한 페이스메이커를 내장하는 치료 등이 있다. 위험성이 높은 부정맥에서는 이식형 제세동기(ICD)를 사용할 수도 있다.

예방/치료 후 주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적당한 운동, 적절한 수면, 지방분과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사를 앞둔 균형 잡힌 영양, 금연과 금주 등 평소 생활습관 개선이 예방으로 이어진다. 고혈압, 당뇨병 , 동맥경화, 비만, 심장병에도 주의한다. 또, 발병하고 있지만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건강 진단을 받아 자신의 심장 기능을 파악해 두는 것도 중요. 성인의 맥박수는 통상 1분간에 약 60~100회. 손목 안쪽의 뼈 근처에 맥이 닿는 곳이 있으므로, 평상시의 자신의 맥박수를 측정해, 수치나 규칙적인가를 확인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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